미국 현지시간 27일,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에 BTS와 전 세계 아미(방탄소년단 팬)가 만났습니다. 이번에 열린 BTS의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 -LA’ 콘서트는 20만 명 넘는 좌석이 조기 매진될 정도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연합뉴스에서 취재한 생생한 영상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BTS와 한글의 세계화 20만 동서양 ARMY들의 떼창이 가능했던 이유는? 한글의 세계화 덕분이겠죠. 오징어게임과 BTS 덕분에 한글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촬영한 예능 프로그램, Run BTS (달려라 방탄) 속 한국어를 배우는 한국어 교재 ‘Learn Korean with BTS(일명 아민 정음)’가 세계..
